WesternDigital WD2500JB


아무리 늘려도 끝도없이 모라자라는 하드디스크..

각종 DVD립들이 넘쳐나고 오디오 샘플은 수기가바이트에 육박하는데다 요즘 음악시디는 APE라는 비손실 압축 포맷으로 돌아다니기까지 하더라.. HDTV카드를 달고나면 TP파일의 유혹에 하드디스크 용량은 테라바이트를 넘보기 시작한다;;

이런 추세에 발맞추어 250기가 하드 구입.. 달랑 22만원이라니 감개가 무량하다.. 나우누리 퍼그동에서 공구하는 퀀텀 파이어볼 3.2기가를 30만원주고 구입하던게 언제더라..

지금 달려있는 하드 세개는 모두 맥스터.. 처음에 산 맥스터가 별탈없이 멀쩡히 돌아간다는 이유로 줄곧 하드디스크 구입 1순위는 맥스터였다. 하지만 이번에는 웬디 캐비어.. (내 첫번째 하드는 웬디 800메가..) 값이 쌌다는 이유도 있지만 사실은..

나름대로 유니크한 웨스턴디지털 우산!!


사은품으로 3단 자동우산을 주기때문이다;; 싸구려 우산인줄 알았더니 자동으로 접히기 까지 하는 그레이트한 놈..

아무튼 잘 부탁해.. 오늘부터 먼지구덩이 케이스에서 분당 7200바퀴씩 몇년은 쉬지않고 돌아가줘야 될테니 포맷하는동안 마음 단단히 먹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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