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날

닭꼬치

잡다한 기계들 지르는거야 대부분 현금이 아닌 카드로 결제하게 되니 월급날에는 주로 평소에 돈아깝다고 생각되는 자질구레한 짓들을 하게된다. (너구리에 넣어먹을 다시마 한묶음을 산다던가..) 이번에는 좋아하는 닭꼬치를 원없이 먹어보려고 닭꼬치 10개(+서비스 한개)를 사다가 여자친구와 나눠먹었는데 다섯번째의 꼬치를 먹으면서 역시나 돈아까운 뻘짓을 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당연하지만 길에서 딱하나 먹고 살짝 아쉬울때가 제일 행복한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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