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불량

육체노동에

정신노동에

감성노동까지

몸안의 피가 다 빠져나간 것 같다.

욕조안에 들어가 있는 것 처럼 나른하고..

오늘은 힘이 없다 내가.

바둥바둥 거리는게 웃겨 죽겠네

초심으로 돌아가고 싶은데 초심이 옳았던건지도 확실히 모르겠다

피는 못속여. 이 더러운 피.

hate me hate me hate me

그래도 난 나쁜사람은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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