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닭

집앞에 푸다닭불닭 매장이 있어서 지나가면서 늘 눈여겨봤는데 오늘 몹시도 닭이 땡기어 한번 시켜봤다. 주력 상품이라고 할 수 있는 '불닭'이라는 놈을 시켜서 먹어보니..

엄청나게맵다아!!

이런걸 돈받고 팔아서 생계유지가 된단 말인가 orz;;

대여섯조각 먹고 결국 손들었다.

청양고추 한봉지를 입에넣고 씹어먹는 듯한 강렬한 경험과 매워서 마신 물, 얼음으로 빵빵해진 배가 아직도 얼얼하다. 대체 이런게 유행이라니 세상이 어떻게 되어가고 있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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