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릴린맨슨 공연 예약 성공!!

마릴린맨슨 내한공연 나구역 31, 32번. 이정도면 성공적 잇힝~ 이번에는 중간에 짤리지 않고 한큐에 성공했다. 30번대 정도면 바리케이트 붙잡고 볼 수 있겠구나 으흑흑.

인터파크 예매 몇번 해보면서 느낀건데 예매 개시 시간을 기다려 후다닥 예약하는 사람 중에도 가까운 번호가 있는데 잘 몰라서 뒷번호를 선택한다든가 하는 일이 있는 것 같아서 안타깝다. 그런이유로 노하우를 몇자 적어보면;

예매가 개시되지 않은 공연은 목록에 뜨지 않으니 며칠전에 미리 검색창을 통해 찾아 들어간 후 즐겨찾기에 추가해놓고 예매 개시 1분전부터 예매버튼 뜰때까지 새로고침 한다. 10시 돼서 초기화면에서부터 공연 찾아 들어가면 이미 뒷자리.. 0.1초라도 빠르게 예약하고 싶다면 예매버튼이 뜨지 않은 상태에서 주소창에 javascript:temp();function temp(){MainForm.target="_blank";MainForm.action="/gate/TPLogin.asp?CPage=R";MainForm.submit();} 이렇게 예매 가능 페이지가 나올때까지 계속 입력해도 된다. (사실 별 도움안됨;;)

스탠딩 좌석 선택은 좌석번호가 곧 입장 번호라서 빠른 번호를 선택해야 되지만 번호가 좌->우 순서대로 나열된게 아니고 지그재그로 나열돼 있기 때문에 꼭 번호를 보고 클릭해야 한다. 또 잘 모르는 사람들은 번호와는 상관없이 무대와 가까운 좌석을 클릭하는 경우도 있는데 번호가 지그재그 배열인 관계로 실제로는 같은줄이라도 무대에서 더 먼쪽이 빠른 번호인 경우가 있기 때문에 무대에서 멀고 번호가 빠른 쪽을 선택하는 쪽이 경쟁률이 좀 낮다. 또 현재 예약 가능한 좌석의 가장 빠른 번호를 선택해서 예약완료까지 갈 가능성은 그다지 높지 않으니 몇자리 떨어진 뒤쪽으로 예약하는게 좀 나은 방법.

예약할땐 무통장 입금이 유리하다. 카드결제는 결제정보 입력하고 결제처리 하는 과정에서 이미 다른사람이 결제를 끝내버리면 예약이 취소돼버려서 처음부터 다시해야 하는 상황 발생. 무통장 입금은 무통장만 선택하고 진행하면 입력해야될 내용이 없다. (배송지 주소에 손댈 시간 없으니 미리 회원정보 수정해 둘 것) 인터파크가 현금결제를 유도하려고 일부러 이렇게 해놓은게 아닐까..;

좋은 번호를 받지 못했다면 다음날 오후 5시가 되길 기다린다. 예약만 하고 결제를 하지 않은 티켓은 다음날 5시에 모두 예약 취소가 되는데 이때는 경쟁자도 별로 없는데다가 앞번호들이 쏟아져나오니 노려봄직 하다. 동행이 있더라도 굳이 연속된 번호에 연연하지 말고 21, 47 이렇게 떨어진 번호 사서 47번 들어갈때 같이 들어가면 된다. 번호 하나만 덜렁 떨어져 있는 경우는 경쟁률도 낮으니 원츄!

예매개시 한시간쯤 됐는데 스탠딩 표만 800-900장 나간 모양이다. 이번에는 좀 후끈하겠는걸.

아흐 벌써부터 염통이 발랑거리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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