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수명을 갉아먹는 MelOn 플레이어

이러면 재부팅 해야된다 -_-

아이튠즈 UI를 베꼈건 어쨌건 프로그램 그 자체로 쓰레기다. 방금도 클래지콰이 앨범을 핸드폰에 넣기위해 한시간동안 낑낑대다 결국 실패하고 여기에 멜론 뒷다마나 까고있다. 지금은 수정됐지만 한때 플레이 리스트에 하드의 MP3를 등록했다가 삭제하면 실제로 파일이 지워지던 시절도 있었으니 얼마나 생각없이 만들었는가 대충 짐작이 된다.

장바구니에 곡을 담으면 무사히 다운로드 될 확률이 대략 90% 정도 된다. (내 컴퓨터에서) 다운받은 DCF 파일이 핸드폰으로 전송될 확률은 20% 정도 되는데 전송이 실패했을때 다운로드 받아 저장된 DCF 파일이 플레이리스트에 불러지지 않아 그냥 지워버리고 새로 다운로드 받아야된다. 이 과정을 한시간쯤 반복하다 보면 거의 미쳐버릴 지경;;

솔직하게 말하면 인터넷 뒤져서 MP3 다운받고 DCF변환기로 한곡씩 일일히 변환해서 핸드폰에 집어넣기가 귀찮아서 정액제(지금은 무료사용 중이지만) 가입까지 했는데 유료 다운로드 하는 과정이 이렇게 개념없이 귀찮아버리면 어떻게 쓰라고..

어쨌든 오늘밤 누가 이기나 결판을 내보자구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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