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일고등학교
매달 두번씩 시장과의 대화라는걸 진행한다. 지지난주는 초지복지관이고 이번주는 경일고..
이거 하려고 비싼돈 주고 화상채팅 솔루션을 개발한 모양인데.. 영 좆치안타;; 시스템에 따라 트러블도 많이 생기거니와 전송도 부드럽지 못해서 하루에도 몇시간씩 '잘들려요?' '안끊겨요' 라고 중얼거려야 한다.때마침 인터넷이 버벅거려 음성이 끊기기라도 하면 시장님한테 혼난다고 한다;;시장 임기도 많이 남았고 나도 2년 더 근무해야 하는데.. 한달에 2주씩 이짓을 해낼 생각을 하면 염통이 쫄깃해질 수밖에 없다. 그나저나 경일고 우라지게 컸었네.. 학생 천오백에 선생 백명, 교감이 두명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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